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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어린 양/그림 그려요

노곤노곤 봄이네요. 더보기
어딘가의 스타벅스 전시회 전에 슬슬 손풀기. 혼자 저 자리에 앉아서 낙서를 하곤 해요. 더보기
천고양비 하늘은 높고 양은 살찌는 아름다운 계절이 도래하였습니다. 더보기
여행대학 + 페이퍼 차일드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. 오늘은 서늘하려나 싶어 예쁘게 입고 나들이를 나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의 카페가 있네요. (창 안쪽으로 맛난 과자가 잔뜩 놓여있어요!)위치는 바로 숙대입구역 부근, 1번 출구에서 한 10분정도 걸렸.. 지만 저는 지금 킬힐을 신고있다! 운동화를 신었거나 남자분이라면 5분 정도면 도착할 것 같아요. 외관은 단순 깔끔한데, 조금 위를 보면 얼굴들이 많아요. 주요 통로에는 활주로가 그려져있어요. 도로인가 했는데, 안쪽에 비행기가 그려져 있네요 ㅎㅎ 오른쪽에는 여러가지 책과 소품들, 과자들이 가득해요! 쿨하십니다 ㅋㅋ 직접 만드신 컵인가봐요 :D 오늘의 목적은 리뷰가 아니니 카페 사진은 이쯤에서 생략하고.. 오랜만에 페이퍼토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. 사람은 오리기 귀찮아.. 더보기
쿠폰 : Cafe As if ... 오래된 인연이지요, 대전청사 앞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. 사실 저 문은 통으로 된 투명 유리지만, 주인장과 어린양의 희망사항이 일치하여 따스해보이는 분홍빛 나무문이 되었지요. 대전에 갈 때마다 좋은 작업실이 되어주는 곳입니다. 오래오래 남아있길 바라요. :)/ ♥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