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낡은 일기장/일상다반사

카페놀이

 

내일 산원님과 만날 '회의하기 좋은 카페'를 찾다보니 다시 오게 된 여행대학.

피크타임만 피하면 조용히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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